[특징주]코스피 1950선 하회…증권株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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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장중 1950선 아래로 밀려나며 조정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증권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18%(31.76포인트) 내린 2663.32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나흘째 밀려 올 들어 최저치를 새로 썼다.
증권업종 시가총액 1위인 삼성증권은 전날보다 1.88%(1500원) 내린 7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1.08%), 우리투자증권(-1.69%), 미래에셋증권(-1.14%), 키움증권(-1.86%), 동양종금증권(-0.90%) 등도 하락하고 있다. 한편 자문형 랩어카운트 출시를 결정한 대신증권은 0.32% 상승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18%(31.76포인트) 내린 2663.32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나흘째 밀려 올 들어 최저치를 새로 썼다.
증권업종 시가총액 1위인 삼성증권은 전날보다 1.88%(1500원) 내린 7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1.08%), 우리투자증권(-1.69%), 미래에셋증권(-1.14%), 키움증권(-1.86%), 동양종금증권(-0.90%) 등도 하락하고 있다. 한편 자문형 랩어카운트 출시를 결정한 대신증권은 0.32% 상승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