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백보람이 24일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feel me'라는 주제로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백보람은 그간 예능에서 보여준 코믹한 이미지를 벗고 감춰왔던 여성미를 마음껏 선보였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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