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오른쪽)과 청야니(대만)가 24일 싱가포르 타나메라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LPGA투어 HSBC위민스 챔피언스 1라운드 11번홀 그린에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최나연은 3언더파 69타로 아리무라 치에(일본)에게 1타 뒤진 2위에 올랐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