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 미친 허리라인+늘씬 각선미 뽐내
'신이 내린 몸매' 모델 장윤주가 다시 한번 '미친 몸매' 종결자 자리를 굳혔다.

우리나라 대표 명품 몸매 장윤주가 이태리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의 홍보 대사로 활동키로 하고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그간 섹시함 위주의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장윤주의 또 다른 룩인 '슬라운지(SLOUNGE)'룩을 만나볼 수 있다.

'슬라운지'는 스포츠(SPORT)와 라운지(LOUNGE)의 단어 조합으로 일과 건강, 휴식의 밸런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웰니스 컬처.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패션 모델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장윤주야 말로 프레디가 추구하고 있는 웰니스 컬쳐와 잘 어울리는 모델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프레디의 한국 시장 진출에 있어서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화보에서는 '슬라운지 팬츠(SLOUNG PANTS)'를 아이코닉 아이템으로한 '팬츠 어텍(Pants Attack)' 콘셉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12가지 스타일로 된 스타일리쉬하고 시크한 트레이닝 팬츠들은 슬림핏부터 배기핏까지 다양한 스타일 연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