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1일 전국 135개 매장에서 상추 치커리 등 쌈채소 씨앗과 배양토, 화분 등으로 구성된 '가정 텃밭 세트'를 1만4900원에 선보였다. 이마트 청계천점을 방문한 한 어린이가 쌈채소에 물을 주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