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빈 "베를린 사로잡은 '살인 보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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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베를린영화제에 참석차 출국했던 배우 현빈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현빈은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를 통해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세계 언론과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나 아쉽게도 수상의 영예는 안지 못했다.
한편 현빈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결혼 5년 차 부부(현빈, 임수정)가 이별을 앞두고 벌이는 마음의 갈등과 치유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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