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로맨틱 헤븐'(감독 장진, 제작 케이앤제이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장진 감독과 배우 김수로가 참석했다.
김수로, 김동욱, 김지원, 심은경, 임원희, 유선 등이 출연하는 영화 '로맨틱 헤븐'은 꼭 한번 만나고 싶어도 절대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천국을 넘나드는 간절한 사랑을 그린 옴니버스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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