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엔진, 낙폭과대 인식에 연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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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엔진 주가가 단기급락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으로 연일 급등세다.
두산엔진은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대비 4.51% 오른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한때 8%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며 2만원대 주가를 회복하기도 했다.
두산엔진은 전 거래일인 18일 닷새 만에 급상승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등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선박용 저속ㆍ중속 엔진 및 발전용 디젤엔진 등을 만들고 있는 두산엔진은 시장에서 주가가 단기간에 너무 많이 하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두산엔진은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대비 4.51% 오른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한때 8%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며 2만원대 주가를 회복하기도 했다.
두산엔진은 전 거래일인 18일 닷새 만에 급상승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등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선박용 저속ㆍ중속 엔진 및 발전용 디젤엔진 등을 만들고 있는 두산엔진은 시장에서 주가가 단기간에 너무 많이 하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