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2.17 22:08
수정2011.02.18 15:57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특이한 사진포즈가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판에는 '너만 보면 내 목이 아파'라는 제목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다.
멤버들 중 제시카는 모든 포즈가 오른쪽으로 고개를 젖혀 왼쪽얼굴을 부각시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바라보는 내목이 다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