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온라인 불법복제물 모니터링 요원 100명을 채용합니다. 저작권보호센터는 이번에 채용되는 100명의 재택 모니터링 요원 가운데 85명은 장애인, 15명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지원자는 28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