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C는 1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억3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6.4%와 46.7% 줄어든 1567억4700만원과 16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