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연희가 11일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열린 개인 사진전 'time'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열린 사진전에서 이연희는 직접 찍은 17점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발생되는 수익금을 전액 장애인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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