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 올 최대 실적…주가에 반영될 것"-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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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1일 3차원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고영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영업실적이 전망된다며 주가도 이를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원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고영의 4분기 영업실적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분기 기준 매출액은 211억원, 영업이익은 약 60억원 그리고 순이익은 약 4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고영의 2010년 영업실적은 매출액이 713억원, 영업이익 190억원, 순이익은 15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봉 애널리스트는 "일반적으로 IT 관련 업체들이 보여주는 4분기 계절적 요인 등을 감안하면 고영의 4분기 실적은 동사 제품의 안정적인 수요기반 등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되어 장기 성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신규 제품 영역군이 최근 IT 부품의 정밀도가 높아지면서 실질적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2011년 영업실적 역시 고성장과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11년에는 신규 장비인 서브스트레이트 범프(Substrate Bump) 장비와 3D AOI 장비군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매출액 1075억원, 영업이익 302억원, 순이익은 23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고영의 2011년 실적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6.5배에 불과해 저평가 상태"라며 "신규 제품의 매출 가세는 규모의 경제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최근 반도체 패키징 공정의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한 검사장비 시장 시장이 성장할 여지가 크다는 점, 그리고 웨이퍼 레벨 패키징(WLP:Wafer Level Packaging) 수요 증가 등도 고영의 잠재 성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는 부문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봉원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고영의 4분기 영업실적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분기 기준 매출액은 211억원, 영업이익은 약 60억원 그리고 순이익은 약 4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고영의 2010년 영업실적은 매출액이 713억원, 영업이익 190억원, 순이익은 15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봉 애널리스트는 "일반적으로 IT 관련 업체들이 보여주는 4분기 계절적 요인 등을 감안하면 고영의 4분기 실적은 동사 제품의 안정적인 수요기반 등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되어 장기 성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신규 제품 영역군이 최근 IT 부품의 정밀도가 높아지면서 실질적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2011년 영업실적 역시 고성장과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11년에는 신규 장비인 서브스트레이트 범프(Substrate Bump) 장비와 3D AOI 장비군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매출액 1075억원, 영업이익 302억원, 순이익은 23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고영의 2011년 실적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6.5배에 불과해 저평가 상태"라며 "신규 제품의 매출 가세는 규모의 경제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최근 반도체 패키징 공정의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한 검사장비 시장 시장이 성장할 여지가 크다는 점, 그리고 웨이퍼 레벨 패키징(WLP:Wafer Level Packaging) 수요 증가 등도 고영의 잠재 성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는 부문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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