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2억9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 증가한 828억1000만원, 순이익은 42.2% 감소한 65억1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