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는 밸런타인데이(14일)를 겨냥해 고객이 직접 도넛 위에 메시지를 써넣을 수 있는 '초콜릿하트 도넛'을 출시했다. 9일 던킨도너츠 명동점에서 모델들이 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