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2.08 13:30
수정2011.02.08 13:30
KT는 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석호익 부회장과 조해녕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주관통신사업자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KT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공식 파트너 및 지난해 11월 G20 정상회의 주관통신사업자 등 대규모 국제행사 참여 경험을 토대로 이번 대회도 완벽한 통신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