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화이트 포장박스 발견…출시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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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했던 아이폰4 화이트 버전이 곧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엔가젯은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의 휴스턴 지점에서 아이폰4 화이트 버전의 포장박스를 발견했다고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엔가젯은 아이폰4 화이트의 가격은 AT&T를 통해 599.99달러(약 66만원)로 출시되며 이는 기존의 검은색 버전과 동일한 가격이라고 전했다.
QR코드 등 구체적 정보가 담긴 소매용 박스가 발견된 만큼 아이폰4 화이트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이 매체는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엔가젯은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의 휴스턴 지점에서 아이폰4 화이트 버전의 포장박스를 발견했다고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엔가젯은 아이폰4 화이트의 가격은 AT&T를 통해 599.99달러(약 66만원)로 출시되며 이는 기존의 검은색 버전과 동일한 가격이라고 전했다.
QR코드 등 구체적 정보가 담긴 소매용 박스가 발견된 만큼 아이폰4 화이트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이 매체는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