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대표이사 마이크 아카몬)가 한국GM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쉐보레 브랜드를 도입하기에 앞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통했습니다. GM대우는 국내 고객들에게 회사의 새로운 정책과 변화를 적극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기업 계정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GM대우는 이곳에서 다음달 예정된 신차 쉐보레 올란도와 아베오 출시행사를 생중계하고 쉐보레 제품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