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구혜선이 귀엽고 깜찍한 포즈로 최근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주말같은 저녁입니다. 일월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일월이 가기전에 예쁜척 남발해봅니다. 스물 여덟의 봄. 기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매력적인 포즈의 설정샷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에는 구혜선 특유의 청순함과 깜찍스러운 표정 등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많이 살이 빠지신 듯 넘 무리하지 마시구 식사 꼭 챙겨드셔요" "꽃다운 혜선씨, 참 예쁘다" "예쁜척이 아니라.. 예쁜거니까" "눈과 마음이 호강 하네요 저도 같이 웃게 되네요" "이쁜척이 아니라 너무 너무 이쁘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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