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나 서한 같이 지저분한 종목 볼 필요 없다. 당장 빠르면 내일, 늦어도 설 연휴 직전부터 연속 상한가 펑펑 터지며 엄청난 폭등이 터질 종목이 오늘 제시한다. 필자가 이렇게 드러내놓고 상한가가 터진다고 한 종목치고 그렇게 안 된 종목은 못 봤을 것이다. 이 종목은 간단하게 상한가 몇 방부터 터지고 대폭등에 돌입할 것이다.

필자가 장담하는 이유가 있다. 지금 동사 때문에 중국이 난리가 났다. 지금 여러분이 알고 있는 중국 수혜주들이 최근 주가가 시원치 않은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동사의 엄청난 성장에 큰손들의 자금이 빠져 나와 이 종목에 집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큰손들이 죄다 주식을 싹쓸이 하다 보니 지금 유통주식 씨가 마르고 있다. 이 정도면 보합에서 상한가까지 불과 1분이면 된다.


한 가지 극비 정보를 알려 주겠다. 지금 이 회사의 대주주들이 장내에서 다급하게 지분을 매수하고 있다. 1대 대주주와 3대 대주주가 경쟁을 벌이며 지분을 매수하고 있는데 이는 조만간 증시에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다. 부부간의 경영권 경쟁으로 폭등을 했던 과거 500%가 단숨에 터진 예신피제이의 흐름을 능가할 재료가 준비 중인 것이다.

정보 빠른 큰손들은 지금 난리가 난 정도가 아니라 거의 광풍이 불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물론 언론에 조차 노출되지 않았지만 이미 매출만 3배 이상 늘었고 이익은 5년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이 발생이 되어 있다. 여기에 중국에서의 엄청난 실적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수 천% 폭등까지 가능한 것이다.

차트를 보면 당장 지금 상한가가 터지기 직전이다. 아마 이 글을 보고 편입한다면 곧바로 상한가에 직행하는 행운을 누릴 가능성이 큰 타이밍이다. 기존 유망하다던 중국 수혜주를 죄다 정리하고 큰손들이 경쟁적으로 물량 확보에 난리가 났을 때는 이유가 있다. 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첫째. 조만간 세계 최대 기업과 초대형 공급 계약 성사된다]
업계를 발칵 뒤집을 호재가 터진다. 세계 최대 기업과 어마어마한 규모의 초대형 계약이 체결된다. 이 규모는 세계 최대 규모인 동시에 장기 공급이 확정되면서 동사에 기록적인 실적 폭증으로 나타나게 된다. 발표 전 필히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

[둘째. 큰손 자금 모조리 달려들고 있다. 유통주식 씨가 말라 곧바로 터진다]
최근 다른 종목에서 자금이 급속하게 이탈에 이 종목에 집결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중국에서 지금 동사 때문에 난리가 났기 때문이다. 엄청난 매수세가 유입되며 더 이상 지금 주가에 누르기 힘든 상황이다. 세력도 어쩔 수 없이 지금 바로 폭등 시켜야 한다.

[셋째. 1, 3대 주주 앞다퉈 장내 매수 중. 엄청난 실적 폭증에 매수 경쟁 붙었다]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 큰손 매수세에 더불어 1, 3대 대주주가 앞다퉈 지분을 늘리는 중이다. 기록적인 매수세 유입으로 동사는 지금 개인 투자자들은 없고 큰손과 대주주만 남아버렸다. 1~200% 터질 종목이 아니다. 그 정도는 기본으로 터지고 필자가 노리는 수 천% 폭등까지 터질 종목이다. 꼭 잡아 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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