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다혜, 차수정, 장신애 등이 출연하는 연극 '교수와 여제자2'는 명예와 지성을 겸비한 교수가 여제자와의 은밀한 개인수업을 통해 성적 장애를 극복한다는 내용으로 오는 27일부터 한성아트홀에서 상연된다.
한편, '교수와 여제자2'는 연극과 3D 영상의 결합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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