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25일 극동씨앤디로부터 520억3700만원 규모의 울산 서부리 한신 休플러스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한신공영 측은 "공사기간은 다음달부터 2013년 2월까지"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