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기획 PR] ㈜유브릿지, 차별화된 기술력…무선교통 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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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낀 아침 출근차량들은 도로 사정을 쉽게 알 수 없어 당황하기 일쑤다. 매년 차량 수가 많아짐에 따라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를 알려주고 차량 간 통신이 원활해지는 시스템의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통신형 내비게이션 및 스마트폰 전문 개발업체인 ㈜유브릿지(대표 이병주 www.ubridge.co.kr)는 차량과 인프라 및 차량과 차량 간의 통신을 가능케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통신형 단말기의 개발을 위해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인 '유레카 사업-차량 간 무선교통 안전망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유브릿지와 유럽의 업체가 공동으로 광범위한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차량의 안전운행,긴급구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사업이다. 업체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물을 금년 하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다. 해외 프로젝트의 참여는 개발기술력을 보유한 국내회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이번 유브릿지의 프로젝트 참여 또한 해외 업계로부터 우수한 국내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브릿지는 각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솔루션 및 최신 기술을 접목,제품화함으로써 '유비쿼터스 시대를 리딩하는 기업'이 되고자 2004년 설립됐다. 이후 업체는 차세대 PC산업 전시회 참가 등 주요 기관의 과제 수행에 전략적인 파트너사로 활약했으며,우수 벤처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을 획득하기도 했다. 특히 타 업체와의 차별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선행기술 개발과 신규시장 개척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선행 기술 확보를 위해 정부 및 주요 기관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술축적을 도모하고,기존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주요 IT 제품들의 국산화를 통한 신규시장 개척에도 주력하고 있다.
벤처정신과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를 방침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병주 대표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유비쿼터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세계시장을 무대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전하는 젊은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통신형 내비게이션 및 스마트폰 전문 개발업체인 ㈜유브릿지(대표 이병주 www.ubridge.co.kr)는 차량과 인프라 및 차량과 차량 간의 통신을 가능케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통신형 단말기의 개발을 위해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인 '유레카 사업-차량 간 무선교통 안전망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유브릿지와 유럽의 업체가 공동으로 광범위한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차량의 안전운행,긴급구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사업이다. 업체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물을 금년 하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다. 해외 프로젝트의 참여는 개발기술력을 보유한 국내회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이번 유브릿지의 프로젝트 참여 또한 해외 업계로부터 우수한 국내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브릿지는 각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솔루션 및 최신 기술을 접목,제품화함으로써 '유비쿼터스 시대를 리딩하는 기업'이 되고자 2004년 설립됐다. 이후 업체는 차세대 PC산업 전시회 참가 등 주요 기관의 과제 수행에 전략적인 파트너사로 활약했으며,우수 벤처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을 획득하기도 했다. 특히 타 업체와의 차별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선행기술 개발과 신규시장 개척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선행 기술 확보를 위해 정부 및 주요 기관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술축적을 도모하고,기존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주요 IT 제품들의 국산화를 통한 신규시장 개척에도 주력하고 있다.
벤처정신과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를 방침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병주 대표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유비쿼터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세계시장을 무대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전하는 젊은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