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19일 결정성장(Crystal Growth)사업을 위해 발광다이오드(LED)용 사파이어 잉곳 생산 설비에 938억원 상당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 2009년 자기자본대비 6.3%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