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의 나세르 알 아티야와 독일의 티모 고트샬크팀이 14일(한국시간)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 경주 11구간에서 폭스바겐을 몰고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