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엔터테이너 안혜경과 연기자 이태곤이 파크랜드 그룹 (주) 에스디비즈 브랜드 '일솔리토/페리젠슨'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인솔리토/페리젠슨은 파크랜드 그룹(주) 에스디비즈에서 각각 세련된 이탈리안과 트랜디한 뉴요커의 합리적인 멋을 담아낸 브랜드로 특히 롯데홈쇼핑과 현대홈쇼핑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낸 합리주의 브랜드다.

안혜경은 엠넷 '슈퍼스타K 2' 등에서 활약했으며 이태곤은 지난해 MBC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야심과 사랑 사이에서 방황하는 비운의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쳤다.

관계자에 따르면 안혜경의 각종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기상캐스터 출신다운 깔끔하고 재치있는 진행능력을 보고 세련된 감각과 연기력 방송 능력을 인정받는 전문적인 이미지가 고급스러우면서도 합리적인 멋을 추구하는 ‘인솔리트/페리전슨 의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평가 이번 전속 모델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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