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가격안정을 위해 16억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30만주를 장내매수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17일부터 4월 16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