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이앤에프는 13일 전 최대주주 피터벡&파트너(Peter Beck & Partner)가 보유주식을 장내 매도함에 따라 유복현, 마형국, 황보성 씨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변경 후 최대주주 상호간 특수관계는 없으며 각각 스톰이앤에프 지분 9.02%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