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대표이사 홍기준)이 1월부터 서울 본사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금연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흡연자들은 전원 금연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매월 정기 검사 혹은 불시 니코틴 검사를 실시해 1회 때는 경고, 2회 확인시에는 금연학교로 보내집니다. 또 한화케미칼은 4회 이상 검사결과가 금연으로 확인된 사람들에게는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