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유증 최종발행가액 1965원 입력2011.01.10 10:38 수정2011.01.10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사이버결제는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이 1965원으로 확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웰브랩스, 430억 투자 유치…"글로벌 데이터 기업과 기술협력" 영상이해 초거대 AI 개발 기업 트웰브랩스가 3000만 달러(약 43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최대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를 비롯해 SK... 2 고흥서 '에어택시' UAM 비행시연…조비 'S-4' 기체 투입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 전남 고흥에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비행 시연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시연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 수준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기체가 투입된... 3 아시아나항공, 차입금 1.1조원 조기 상환…재무구조 개선 '박차' 아시아나항공은 채권은행(산업은행·수출입은행) 차입금 1조400억원을 조기 상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오는 27일에는 기간산업안정기금 600억원도 변제해 총 1조1000억원의 정책자금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