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아이패드용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토리 오브 BMW'라는 제목의 광고는 BMW의 기업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 등을 담아 매달 새로운 콘셉트와 다양한 콘텐츠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광고는 카탈로그나 만화, 소설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구현되고, 광고 지면에서 제품 정보나 해당 사이트로 직접 연결돼 기존의 책,잡지 광고와 달리 지면 크기나 형식에 따른 제약이 전혀 없다고 BMW코리아는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