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삼성엔지니어링과 31억원 규모로 서울시 상일동 신사옥 건설 관련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