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텍사스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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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exan was taking a taxi tour of London. As they went by the Tower of London the cabbie explained what it was and that construction started in 1346 and completed in 1412.The Texan replied,"Shoot,a little old tower like that? In Houston we'd have built that thing up in two weeks!" House of Parliament was completed in 1618 after 74 years of work,said the cab driver."We put up a bigger one than that in Dallas and it only took a year!"As they passed Westminster Abby the cabby was silent."What's that over there?" "Damned if I know,wasn't there yesterday…."
텍사스의 사내가 택시를 타고 런던 거리를 둘러봤다. 런던탑을 지나가면서 택시기사는 그게 1346년에 착공해 1412년에 완성된 건물이라고 설명했다. "체,저 작은 낡은 탑을 세우는 데 그렇게나 오랜 세월이? 우리 휴스턴에선 저런 건 2주면 끝낸다고!" 텍사스 사내의 반응이었다. 국회의사당을 지나가면서 택시기사는 74년간의 공사 끝에 1618년에 완성된 건물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텍사스에선 저보다도 큰 건물을 단 1년 안에 짓는다고요!" 웨스트민스터사원을 지나가면서는 택시기사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사내가 물었다. "저건 뭐요?" "어제까지만 해도 없었던 건물이니 내가 무슨 수로 압니까…."
△Tower of London:런던탑(왕궁이었다가 감옥이 된 후 지금은 박물관)
△House of Parliament:(영국) 국회의사당
△Westminster Abbey:웨스트민스터사원
△(I'm) damned if…:(부정의 내용을 강조해) 절대… 할 리가 없다
텍사스의 사내가 택시를 타고 런던 거리를 둘러봤다. 런던탑을 지나가면서 택시기사는 그게 1346년에 착공해 1412년에 완성된 건물이라고 설명했다. "체,저 작은 낡은 탑을 세우는 데 그렇게나 오랜 세월이? 우리 휴스턴에선 저런 건 2주면 끝낸다고!" 텍사스 사내의 반응이었다. 국회의사당을 지나가면서 택시기사는 74년간의 공사 끝에 1618년에 완성된 건물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텍사스에선 저보다도 큰 건물을 단 1년 안에 짓는다고요!" 웨스트민스터사원을 지나가면서는 택시기사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사내가 물었다. "저건 뭐요?" "어제까지만 해도 없었던 건물이니 내가 무슨 수로 압니까…."
△Tower of London:런던탑(왕궁이었다가 감옥이 된 후 지금은 박물관)
△House of Parliament:(영국) 국회의사당
△Westminster Abbey:웨스트민스터사원
△(I'm) damned if…:(부정의 내용을 강조해) 절대… 할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