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올해 목표 매출액 1200억" 입력2011.01.06 13:52 수정2011.01.06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명문제약은 6일 올해 목표 매출액이 120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명문제약 측은 "순환계, 정신신경계를 비롯한 내과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칼슘제, 종합비타민제 등 일반의약품의 매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 사장 승진 메리츠금융그룹은 김종민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72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원 석사과정을 ... 2 '슈퍼개미' 형인우, 엔솔바이오에 100억 투자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운영자금 99억9999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개인투자자인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8470원으로 기준주가(1만2091원)에서... 3 원·달러 환율, 尹 담화 후 반등…이틀 연속 1430원대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1430원대에 마감했다. 미국 금리 인하 전망으로 하락하던 환율이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이후 반등했다. 중국 위안화 약세도 영향을 줬다.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