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6일 올해 목표 매출액이 120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명문제약 측은 "순환계, 정신신경계를 비롯한 내과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칼슘제, 종합비타민제 등 일반의약품의 매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