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적의 자산운용사 RCM 아시아 퍼시픽 리미티드(RCM Asia Pacific Limited)와 특별관계자는 5일 보유 중이던 호텔신라의 지분 중 일부인 1.19%를 장내에서 매도, 총 보유지분이 기존 5.01%에서 3.8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