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티에스이, 상장 첫날 '급등'…'시초가 공모가 보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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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이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4만5000원) 대비 48% 높은 가격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급등세를 타고 있다.
5일 오전 9시7분 현재 티에스이는 시초가(6만6600원) 대비 7400원(11.11%) 오른 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효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995년 8월에 설립된 반도체 인터페이스 보드, 프로브카드(반도체 전공정이 완료된 웨이퍼 테스트), LED 검사장비 등의 제조업체"라고 소개하면서 "이중 반도체용 패키지 검사때 사용되는 반도체 인터페이스 보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내 점유율(2009년 기준)이 각각 45%, 36%에 달해 높은 브랜드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5일 오전 9시7분 현재 티에스이는 시초가(6만6600원) 대비 7400원(11.11%) 오른 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효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995년 8월에 설립된 반도체 인터페이스 보드, 프로브카드(반도체 전공정이 완료된 웨이퍼 테스트), LED 검사장비 등의 제조업체"라고 소개하면서 "이중 반도체용 패키지 검사때 사용되는 반도체 인터페이스 보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내 점유율(2009년 기준)이 각각 45%, 36%에 달해 높은 브랜드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