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대만 업체에 웨이퍼 수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양광 잉곳 · 웨이퍼를 만드는 오성엘에스티(대표 윤순광)는 대만 태양광업체 빅선과 웨이퍼 장기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발표했다.
공급규모는 3년간 5900만달러(680억원)다. 회사 관계자는 "충주에 태양광용 잉곳,웨이퍼 생산시설을 증설하는 가운데 미리넷솔라에 이어 빅선과도 공급계약을 체결,올해도 고속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공급규모는 3년간 5900만달러(680억원)다. 회사 관계자는 "충주에 태양광용 잉곳,웨이퍼 생산시설을 증설하는 가운데 미리넷솔라에 이어 빅선과도 공급계약을 체결,올해도 고속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