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29일 계열사를 포함해 전보 7명,승진 18명 등 모두 25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현대산업개발 김대철 부사장이 아이투신운용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됐고,이광석 상무는 아이파크축구단 대표이사 상무로 발령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