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종목 폭등 장세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수익률이 고작 10% 내외에 있거나, 손실을 보고 있는 투자자가 태반이다. 급등할 종목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그렇다. 지금 시장은 올해 필자가 추천한 400%↑ 수산중공업, 250%↑ 온세텔레콤, 300%↑ 현대정보기술 만 잡았어도 1000% 수익률이 넘는다. 1억원만 투자했어도 10억원이 넘는 거금을 손에 쥐었다.

지금까지 수익률에 목말라 있고, 각종 악재로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이 종목 하나로 그간의 3000만원이 3억원이 되는 기회를 노려볼 너무나 중요한 종목이다.

더 이상 긴말 하지 않겠다. 딱 잘라 말하면 오늘 종목은 올해 400% 이상의 급등한 기존 대박 종목들을 완벽하게 뛰어넘을 급등의 에너지가 흘러 넘치는 종목이다. 필자가 3000원대에 있던 파트론을 1000% 수익률을 보자고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비웃었다. 하지만 지금 파트론의 주가가 21000원을 넘어가면서 700% 수익률을 넘어서고 있다. 이 종목은 파트론의 대를 이어 역사적인 수익률을 기대하는 종목으로 필사의 마음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기 바란다.

급등의 이유는 충분하다 못해 흘러 넘치고 있다. 파트론 보다 훨씬 빠른 시간 안에 증시 역사상 최대 수익률에 도전해볼 종목이다. 일단 실적이 대박이다. 영업이익이 3분기까지 무려 5000%가 증가했다. 15년 이상 종목 분석만을 해온 필자로서도, 과연 우리 증시에 이런 종목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실적 폭증세를 분출하고 있다.

여기에 더 놀라운 것은 영업이익률이다. 보통 제조업체는 영업이익률이 10% 이상이면 무난하다. 하지만 이 종목은 영업이익률이 20%를 넘어간다. 기술력이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일본산 제품들이 판을 치고 있던 IT장비 시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독자 개발에 성공하면서 국내에서는 따라올 경쟁 업체가 없다. 특히 동사의 제품이 반도체 후공정 장비 중 필수 장비로, 전체 투자 물량의 20%가 넘는 시장을 완전히 싹쓸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실적만 좋은 게 아니다. 경악할 만한 것은 앞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가 동사로 집중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사가 발표한 특허가 국내외로 100개가 넘어가고 있을 만큼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동사에 절대적인 의존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제는 기술력에서 뒤쳐진 대만 업체까지 동사에 물량을 달라고 통 사정을 하고 있다. 작년 매출의 30% 이상의 주문을 이미 받아놓은 상태다. 사뭇 내년의 실적 폭증세가 얼마나 더 나올지 궁금하다.

끝이 아니다. 또 있다. 보통 회사의 내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대표이사다. 그런데 이 대표이사가 최근 수십만주의 지분을 새로 취득했다. 통상 대표이사의 지분 취득은 극비 재료가 노출되기 임박해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렇다면, 앞으로 새로운 재료들이 노출되면서 이 종목은 본격적인 급등 랠리가 시작될 가능성이 너무 많다. 과거 동사의 청약에서 무려 500:1에 가까운 시중 자금이 몰렸다는 점 하나만 보더라도 지금 이 1000-2000원 하는 주가는 말이 안되는 주가라는 것이다.

그런데 필자가 이 종목을 2개월의 추적 끝에 바로 지금 특집 방송을 통해서 공개하는 이유는 이제 정배열 초기과정에서 파트론이 급등세를 시작한 때와 똑 같은 급등 신호가 연속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몇 일전 기관이 수십만주를 한번에 배팅했다. 이제 드디어 새로운 급등 역사를 쓸 신화와 같은 랠리가 시작되기 직전이다.

파트론 700% 수익률이 부러운가? 그럼 파트론의 초기 성장성보다 월등하고, 극단적이다 못해 서러울 정도로 초저평가 중인 이 종목을 잡으면 된다. 지금 필자가 500 종목 이상 분석을 끝냈는데, 결국 이 종목밖에는 없다. 그리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던 파트론을 사람들이 비웃어도 뚝심으로 추천하여 대박수익률을 내 드린 전문가가 필자 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더 설명하지 않아도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첫째, 영업이익 5000% 폭증! 경악할만한 실적 급증세! 주가는 1000원 대!

영업이익이 5000%를 급증했다. 실적 폭증세는 필자가 더 설명하지 않겠다. 이런 종목이 불과 1000원대에 머물러 있다면, 이건 하늘이 내려준 기회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뿐 아니라 대만 IT 업체 모두 동사의 장비를 받기 위해서 줄을 서 있다. 올해 시작된 실적 폭증세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기 바란다.

둘째, 채산성 국내 TOP 수준! 기관이 탐내는 종목!

영업이익률이 20%라는 것은 국내 최고 수준의 채산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대표이사가 수십만주 지분을 매집하며, 최근 기관까지 수십만주의 물량 매집에 나서고 있다. 정배열 초기 과정으로 얼마 전 추천한 로체시스템즈가 이런 자리에서 100% 단기 급등한 것을 기억한다면, 최소한 단기 100%를 노릴 수 있다. 내년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되면, 비슷한 호황기를 맞았던 주가대까지 300%의 급등 여력이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준비는 끝났다! 파트론 700%를 넘길 유일한 급등 임박주! 터지기만 하면 올해 수익 끝!

이미 선도세력들의 매집 외 기관까지 최근 가파르게 장내 매수를 통해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수 개월 전부터 확실하게 급등을 준비해 온 상태로 더 이상 세력들도 누를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 즉, 급등 시세가 터지는 추세에 돌입하는 것이다. 파트론의 상승 초기의 형태와 너무나 비슷하다. 오히려 실적 성장성과 극단적으로 저평가 된 주가는 그 이상의 흐름을 넘볼만한 힘을 보여준다. 증권가에 큰 대물이 하나 뜬 것이다.

지금까지 수익률에 목말라 있고, 각종 악재로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이 종목 하나로 그간의 3000만원이 3억원이 되는 기회를 노려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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