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증권사 추천종목]웅진코웨이·제일모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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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웅진코웨이(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실적개선 속에 내년초 신제품 출시가 예상되는 음식물처리기와 8월부터 시작한 화장품 판매, 수처리 시스템 사업 등 신사업분야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 중국 화장품 판매 점포수 증가 및 중국소비 개선의 수혜가 예상되며 화장품, 수처리사업 등 비롯한 신사업 분야의 성장 모멘텀과 외국인 매수세 유입 등 수급모멘텀 보유)
-휴켐스(DNT(디니트로톨루엔), MNB(모노니트로벤젠), 질산, 초안 등 주요제품 판매 여전히 호조세. 원재료 가격 상승이 제품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어 안정적 마진 유지 중이기 때문에 양호한 실적 기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6% 감소한 약 170억원을 기록할 전망. 향후 3년간 초안과 DNT 설비투자에 힘입어 초고속 성장을 시현할 전망. 또한 2011년 연중 질산과 MNB 장기공급계약 발표가 예상되어 주가상승 촉매로 작용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두산(중국의 금리인상 대응을 위한 포트폴리오 내 업종비중 조정으로 제외)
-동양기전(지속적인 기관매물 출회에 따른 주가상승 탄력 둔화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대형 TV용 편광필름 매출 시작으로 캡티브(Captive) 고객 내 점유율 확대 예상. 내년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용 유기물질을 시작으로 신사업 실적 본격화 및 성장성 부각. 스마트폰·태블릿PC 시장 성장으로 모바일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수요 증가)
-아모레퍼시픽(대표 브랜드 설화수의 중국 수입허가 승인으로 중국 시장 지배력 확대 기대. 중국 상해지역 내 방문판매 라이센스 취득으로 해외 모멘텀 본격화 예상. 프리미엄 제품라인 확장과 면세점 매출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 지속 전망)
-LIG손해보험(일회성 비용요인 해소로 내년도 손해보험업종 내 가장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 퇴직금 누진제 폐지에 따른 인건비 하락으로 사업비율 감소 전망. 현대해상·동부화재 등 2위권 보험사와의 밸류에이션(내재가치 대비 주가수준) 격차 축소 기대)
-코스맥스(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공적 진입으로 중국 로컬 업체의 성장에 따른 수혜. 동사의 파트너인 로레알, 에이블씨엔씨 등의 중국 확장세 지속에 따른 수혜. 상해 1공장의 창고 이전 및 증축을 통한 capa(생산설비능력) 확대로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
<추천 제외종목>
-성우하이텍(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현대·기아차와 해외시장 동반진출로 현대차그룹의 해외판매 호조에 따른 수혜가 기대돼 긍정적인 전망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우리투자증권(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 적립 부담 해소 국면에 있고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점유율 회복과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운용할 수 있는 IB경쟁력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디지텍시스템(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태블릿PC용 터치패널 납품으로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중저가 스마트폰 물량 확대로 터치패널 매출 증가가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함.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우증권(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증권업계 수위의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산은금융지주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활용한 IB부문의 수익 창출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함.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우증권
<추천 제외종목>
-호남석유(차익실현)
◆현대증권
<추천 제외종목>
-CJ(탄력둔화)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대우조선해양(기간경과)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웅진코웨이(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실적개선 속에 내년초 신제품 출시가 예상되는 음식물처리기와 8월부터 시작한 화장품 판매, 수처리 시스템 사업 등 신사업분야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 중국 화장품 판매 점포수 증가 및 중국소비 개선의 수혜가 예상되며 화장품, 수처리사업 등 비롯한 신사업 분야의 성장 모멘텀과 외국인 매수세 유입 등 수급모멘텀 보유)
-휴켐스(DNT(디니트로톨루엔), MNB(모노니트로벤젠), 질산, 초안 등 주요제품 판매 여전히 호조세. 원재료 가격 상승이 제품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어 안정적 마진 유지 중이기 때문에 양호한 실적 기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6% 감소한 약 170억원을 기록할 전망. 향후 3년간 초안과 DNT 설비투자에 힘입어 초고속 성장을 시현할 전망. 또한 2011년 연중 질산과 MNB 장기공급계약 발표가 예상되어 주가상승 촉매로 작용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두산(중국의 금리인상 대응을 위한 포트폴리오 내 업종비중 조정으로 제외)
-동양기전(지속적인 기관매물 출회에 따른 주가상승 탄력 둔화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모직(대형 TV용 편광필름 매출 시작으로 캡티브(Captive) 고객 내 점유율 확대 예상. 내년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용 유기물질을 시작으로 신사업 실적 본격화 및 성장성 부각. 스마트폰·태블릿PC 시장 성장으로 모바일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수요 증가)
-아모레퍼시픽(대표 브랜드 설화수의 중국 수입허가 승인으로 중국 시장 지배력 확대 기대. 중국 상해지역 내 방문판매 라이센스 취득으로 해외 모멘텀 본격화 예상. 프리미엄 제품라인 확장과 면세점 매출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 지속 전망)
-LIG손해보험(일회성 비용요인 해소로 내년도 손해보험업종 내 가장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 퇴직금 누진제 폐지에 따른 인건비 하락으로 사업비율 감소 전망. 현대해상·동부화재 등 2위권 보험사와의 밸류에이션(내재가치 대비 주가수준) 격차 축소 기대)
-코스맥스(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공적 진입으로 중국 로컬 업체의 성장에 따른 수혜. 동사의 파트너인 로레알, 에이블씨엔씨 등의 중국 확장세 지속에 따른 수혜. 상해 1공장의 창고 이전 및 증축을 통한 capa(생산설비능력) 확대로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
<추천 제외종목>
-성우하이텍(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현대·기아차와 해외시장 동반진출로 현대차그룹의 해외판매 호조에 따른 수혜가 기대돼 긍정적인 전망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우리투자증권(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 적립 부담 해소 국면에 있고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점유율 회복과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운용할 수 있는 IB경쟁력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디지텍시스템(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태블릿PC용 터치패널 납품으로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중저가 스마트폰 물량 확대로 터치패널 매출 증가가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함.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우증권(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증권업계 수위의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산은금융지주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활용한 IB부문의 수익 창출이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함.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우증권
<추천 제외종목>
-호남석유(차익실현)
◆현대증권
<추천 제외종목>
-CJ(탄력둔화)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대우조선해양(기간경과)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