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문근영과는 87년생 동갑…노안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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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새롬이 동갑내기 연기자 문근영과 얽힌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 김새롬은 "문근영과 동갑이야? 라는 말이 듣기 싫었다"면서 "87년생으로 문근영과 동갑이다"라고 깜짝 발언햇다.
이에 출연자들은 그녀의 발언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들을 연출, 폭소케 했다.
특히 자료화면으로 등장한 김새롬과 문근영의 사진에 '믿기지 않지만 같은 나이'라는 자막이 함께해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