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토리' 김혜인, 지연과 '닮은꼴' 인증?…뚜렷한 이목구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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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걸그룹 걸스토리의 김혜인이 티아라의 지연과 닮은꼴로 화제다.
지난 22일 김혜인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소원이 이루어졌어요"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 김혜인은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지연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둘 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인과 지연의 이목구비가 비슷하다", "둘 다 너무 예쁘다", "리틀 지연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김혜인이 속해있는 걸그룹 걸스토리는 평균 연령 9.75세인 최연소 걸그룹으로 아역 연기자 출신들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