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쇄골' 서효림, 꿀벅지 종결자 화보 'HOT!'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통통튀는 매력녀 서혜림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나섰다.
잡지 '엘르' 화보 촬영에서 서효림은 봉긋한 어깨와 가느다란 다리를 드러낸 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검은 배경 때문에 그녀의 드러난 뽀얀 속살이 더욱 강조되는 이번 화보는 서효림이 그 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여성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앵글 안에 그대로 담아냈다. 살짝 흘러 내린 옷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어깨는 ‘어깨미인’ 이라는 타이틀을 붙여도 손색 없을 정도.
한편, 서효림은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전엔 미니스커트나 파인 옷들이 잘 안 어울렸었는데, 요즘엔 여성스러워졌다거나 성숙해졌다는 말을 부쩍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배우는 내게 꿈이다.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20대인 내가 내 길을 딱 정리할 수 있다면 그건 오만인 것 같다”며 “서른이 넘어야 여자가 될 것 같고 마흔이 넘으면 사람이 될 것 같다”라고 솔직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서효림의 섹시한 매력과 성숙한 속내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잡지 '엘르' 화보 촬영에서 서효림은 봉긋한 어깨와 가느다란 다리를 드러낸 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검은 배경 때문에 그녀의 드러난 뽀얀 속살이 더욱 강조되는 이번 화보는 서효림이 그 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여성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앵글 안에 그대로 담아냈다. 살짝 흘러 내린 옷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어깨는 ‘어깨미인’ 이라는 타이틀을 붙여도 손색 없을 정도.
한편, 서효림은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전엔 미니스커트나 파인 옷들이 잘 안 어울렸었는데, 요즘엔 여성스러워졌다거나 성숙해졌다는 말을 부쩍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배우는 내게 꿈이다.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20대인 내가 내 길을 딱 정리할 수 있다면 그건 오만인 것 같다”며 “서른이 넘어야 여자가 될 것 같고 마흔이 넘으면 사람이 될 것 같다”라고 솔직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서효림의 섹시한 매력과 성숙한 속내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