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하룻만에 대규모 순유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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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가 2200억원의 뭉칫돈이 빠져나가며 하룻만에 순유출세로 전환됐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254억원이 순유출됐다.
유입 규모는 작지만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안착 이후 첫 443억원의 순유입세를 보인 지 하룻만이다.
시장에서는 원금을 회복한 펀드자금과 연초 이후 15% 이상 수익을 거둔 자금들이 좀더 환매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660억원이 빠져나가 21일째 자금 이탈세가 계속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로 각각 2590억원, 310억원이 들어왔지만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800억원 감소했다.
전체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103조400억원으로 전날 대비 2030억원 줄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332조3200억원으로 전날 대비 830억원 증가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254억원이 순유출됐다.
유입 규모는 작지만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안착 이후 첫 443억원의 순유입세를 보인 지 하룻만이다.
시장에서는 원금을 회복한 펀드자금과 연초 이후 15% 이상 수익을 거둔 자금들이 좀더 환매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660억원이 빠져나가 21일째 자금 이탈세가 계속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로 각각 2590억원, 310억원이 들어왔지만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800억원 감소했다.
전체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103조400억원으로 전날 대비 2030억원 줄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332조3200억원으로 전날 대비 830억원 증가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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