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자원개발 사업 진출 사흘째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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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이 자원개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한전산업은 전일보다 14.98% 오른 7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산업은 지난 21일 희소광물 등을 개발하기 위한 합작법인 대한광물에 약 41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광물자원공사, 대한철강과 함께 추진하는 양양 철광석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한전산업이 대한광물 지분 51%를 보유하게 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