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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 본사 직원들 즐겨찾기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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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진로의 15.5도 소주 ‘즐겨찾기’를 알리기 위해 본사 직원들이 직접 나섰다.‘즐겨찾기’는 지난 6일 출시된 최초의 알코올 도수 15도대의 소주다.

    진로 본사 직원 150여명은 최근 퇴근 후 서울 강남역과 명동,삼성동 코엑스,종로 등에서 ‘즐겨찾기’ 상자를 들고 단체로 걷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소주박스를 들고가는 것처럼 보여져 호기심을 자극한다.‘즐겨찾기’가 인쇄된 신문을 동시에 펼치고 걷다가 갑자기 서기도 한다.
    이와 함께 진로는 ‘즐겨찾기’의 병뚜껑과 같은 오렌지 색 옷을 입은 100명의 판촉요원을 동원해 시음행사를 벌이고 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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