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열린 '게릴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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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둔 19일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서울 종합예술학교 목관 5중주단 학생들이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열린 '게릴라 콘서트'에서 캐럴을 연주하고 있다. 현대카드와 함께 마련된 이 연주회는 22일까지 전국 이마트 20개점에서 열린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