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는 17일 KT와 14억5000만원 규모의 CCS(Catchcall Service) 대개체 위한 상용,백업장비 증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1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