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전역 16시 한파주의보 해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상대는 1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8도로 오늘보다 추위가 다소 풀릴 것으로 예상돼 한파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
기상대 관계자는 "기온이 다소 올라가지만 18일 아침 최저기온도 영하 8도에 머무는 등 추위가 당분간 이어지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wyshik@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