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셀프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헤드폰을 끼고 있는 깜찍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하리수는 지난해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장미 기금' 홍보행사에 참석해 부자연스런 얼굴로 '성형설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사진 속 하리수는 더욱 어려지고 귀여워진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찬사를 이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요" "더 어려지는 듯"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운 기색을 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